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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가를 꿈꾸는 5학년 친구가 그린 그림입니다.
꽤 잘 그렸지요??
저는 좀 더 진하게 색칠해서 선명하게 했으면 좋겠는데
이 친구는 이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소신있게 이야기 하네요^^
본인만의 개성이 강한 그림체와 스토리가 있어서 항상 다음이 기대되는 아이입니다
퍼즐판을 그릴 때에는 빈 공간이 너무 많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
빈 공간에도 무엇인가를 그려달라고 했더니 멋진 시그니쳐를 그려주었네요
다 그린 후에는 엎었다가 다시 맞추어 보기도 하고
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기에는 요철이 심해서 조금 그리기 어려워하더라고요
살살 그렸다가 윤곽선은 검정싸인펜으로 따주고 색연필로 채색하니 금방 완성했습니다.
참 퍼즐을 떼어낼 때에는 엎거나 아주 살짝 뒤튼다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떼어내야지
손톱으로 긁어서 한조각씩 꺼내려하면 위에 붙은 흰 종이만 껍질처럼 벗겨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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