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집 아들 녀석이랑 커플로 같이 차고 다닐라꼬...
내 보자마자 넘 이쁜 색상에 딱 꽂혀서는 바로 주문 들어갔지라
만드는 것도 완전 쉬운.....
그 어떤 저주받은 손도 멋지게 완성품을 뚝딱 맹글어 낼수 있다는거요.
자 다들 용기내서 어여들 도전하세요 ^^
올 여름 시원하게....멋진 네임팔찌하고 다닐랍니다.
근데 바보 멍청씨께서....하하 글자를 하나 빼먹구 주문했다는요. ㅠ.ㅠ
아들 녀석 이니셜이랑 2글자씩 해서 연인 연출하고 다닐라 했드만....이런...
이 참에 개명이라도 해서 어거지로 맹글어봐 하다....ㅋㅋ
걍 포기하구 걍 제 이름 2글자만 썡뚱맞게 넣은
지가 하는 일이 그렇지요 뭐.....그래도 이뻐서 뭐 마냥 기분은 좋다는거요.
감사합니다....항상 이리 예쁜 좋은 제품들 맹글어 주셔서요~
오늘 오전이 맘아트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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